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가 국내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아날로그 솔루션 디자인 컨테스트 2005/2006’이 7개월 간의 경연을 마치고 3일 최종 수상자 4팀을 발표했다.
이번 콘테스트 대상은 ‘멀티 채널 온도 측정기 디자인’을 제출한 고려대학교 박흠용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거리 센서를 이용한 차량사고 방지 시스템 및 주차 시스템’ 디자인을 출품한 연세대학교팀(조건희, 이우재, 김희진)이 수상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3일 동안 중국에 머물며 쑤저우의 내셔널세미컨덕터 생산 공장을 견학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자기기에 필수적인 아날로그 신호 회로 솔루션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력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용춘 사장은 “디지털 IC가 정보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해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더 또렷한 소리와 선명한 디스플레이, 배터리 수명 연장 등을 제공하는 것은 아날로그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콘테스트에서 보여준 아날로그 신호 회로 디자인의 창의성과 우수성이 향후 한국 전자산업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사진설명 대상을 수상한 고려대 박흠용씨(가운데)와 김용춘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 사장(오른쪽)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