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기계관련 중소 벤처기업에 제품설계와 금형제작 등을 지원할 상품화지원센터를 이달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전주시 팔복동 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에 총 사업비 20여억 원을 투입한 300평 규모의 센터를 이달 말 준공하고 전북대 자동차부품·금형 기술혁신센터(TIC·소장 양균의)를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전북대 TIC와 함께 기계 관련 중소벤처 기업에 제품개발을 위한 3차원 설계와 금형 및 시제품제작, 역공학 등 전문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전북지역 중소 벤처기업에 상품화지원사업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업체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양균의 소장은 “앞으로 30여 건의 시제품제작 등 상품화 지원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전북지역 기계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2
한미 JVM, 프랑스·이탈리아 영업 한미약품 이관…현지 병원시장 '정조준'
-
3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4
'리브리반트' 첫 급여권 진입…렉라자 병용요법 재도전 주목
-
5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
6
“명의 30년 노하우 담겼다”…액티메디, 무릎 골관절염 디지털 치료제 내년 승인 도전
-
7
“DNA가 촉매 성능 프로그래밍” KAIST, DNA 염기서열 설계만으로 촉매 성능↑
-
8
[포토]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
9
세계 석학들 “마이크로바이옴, 미충족 수요 해결할 차세대 모달리티”
-
10
글로벌 투자자 사로잡은 클래시스…'K미용의료기기' 선도 각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