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기계관련 중소 벤처기업에 제품설계와 금형제작 등을 지원할 상품화지원센터를 이달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전주시 팔복동 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에 총 사업비 20여억 원을 투입한 300평 규모의 센터를 이달 말 준공하고 전북대 자동차부품·금형 기술혁신센터(TIC·소장 양균의)를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전북대 TIC와 함께 기계 관련 중소벤처 기업에 제품개발을 위한 3차원 설계와 금형 및 시제품제작, 역공학 등 전문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전북지역 중소 벤처기업에 상품화지원사업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업체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양균의 소장은 “앞으로 30여 건의 시제품제작 등 상품화 지원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전북지역 기계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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