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벤처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것이 완전 다르다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지난 달 말 제1기 대덕창업 캠프 프로그램을 수료한 한국화학연구원 김대황 박사의 교육과정 수료 소감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총 25명의 예비 창업자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조폐공사 기술연구원, 표준과학연구원, 포스텍, 나노종합팹센터, 도담시스템 등 20여 기관 및 기업에 몸담고 있는 인재들로 창업의 꿈을 소중히 키워가고 있다.
특히 화학연의 김대황 박사와 원자력연구소의 박경배 책임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박소연씨 등은 이번 교육을 기회로 조만간 창업할 계획이다. 아이템도 생각해뒀다. 표지 화합물 합성과 생리분자연구 분야다.
이번 캠프에서 수료생들은 행사를 주관한 한남대 측으로부터 벤처기업의 성공·실패사례에 대해 강의를 듣고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등 창업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대덕특구 지원본부 이선제 PM은 “이번 1기 교육을 계기로 사후관리 차원에서 한남대와 예비창업자 간 커뮤니티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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