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1일 오후 2시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농성중인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에 대한 영화계의 우려와 요구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한편, 정부의 입장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크린쿼터 축소가 한국 영화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영화산업 발전방안 수립에 영화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도 요청한다.
문화부는 김 장관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그동안 단절됐던 영화계와 정부 간 대화가 재개되고,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한 대책 마련에 영화계가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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