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전력선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의 시험서비스를 공식 허용함에 따라 광대역 전력선통신(PLC)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C넷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 위원회(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는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이 역내 전력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대역PLC의 필드테스트를 허락한다고 밝혔다.
광대역PLC는 기존 케이블, DSL에 필적하는 제 3의 인터넷 인프라로 산업계의 큰 기대를 모았지만 비상용 주파수와 혼선 등 각종 기술문제로 상용화가 지연되어 왔다. 이번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테스트 허가는 관련업체들의 BPL 상용서비스가 급물살을 타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구글과 IBM, 어스링크 등도 광대역PLC사업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AMD 실적 좋아도 소용없다”...AI주 투매에 뉴욕증시 '흔들'
-
2
AI 투자 폭탄에 뉴욕증시 '와르르'…MS·아마존 5% 폭락
-
3
“가격 폭탄 없다?”… 갤럭시 S26, 전작 수준 '동결' 전망
-
4
이달 19일 깜짝 공개?… 아이폰17e '노치' 디자인 유지·차세대 A19 칩 탑재
-
5
폴더블 아이폰,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큰 배터리 탑재 가능성
-
6
영하 47도 설원서 100km 자율 보행 성공한 中 로봇
-
7
보이지 않던 사람 몸속을 '3D로 눈앞에'…수술용 'AR 기술' 주목
-
8
수명 최대 4년 늘린다는 '7:1 수면' 법칙…잠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
9
“여기 야시장 맞죠?”… 태국 장례식장서 식사 대접 거하게 받은 외국인 관광객
-
10
“사고나면 안 열려”… 中, 테슬라 '매립형 손잡이' 퇴출시킨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