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올 들어 순이익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LS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sis.biz)은 올 1분기에 매출액 2605억원·영업이익 339억원·경상이익 325억원·순이익 250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매출액은 5%·영업이익 13%·경상이익 76% 등이 각각 증가했으며 특히, 순이익 97%가 늘어난 것이다. 반면, 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18%, 영업이익 10%가 각각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가 증가했다. 이번 1분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680억원, 내수는 3% 증가한 1925억원으로 집계됐다.
LS산전은 “사업 특성상 계절적 특수성이 있어 전 분기와 매출 차이가 나타나지만 별다른 의미는 없으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할 때 뚜렷한 성장성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올 들어 국내 전력기기와 자동화기기 사업에서 선전을 했으며 순차입금 감소와 신용 등급 상향에 따른 순지급 이자 감소 등 영업외 수지 개선도 수익성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S산전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9%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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