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IT 업체들이 해외 근무가 가능한 신규 인력 채용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전문업체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http://www.jobkorea.co.kr)가 올해 1분기 ‘해외근무 인력 채용 공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다날·넥사이언·가온미디어 등 중소 IT 업체들의 인력 채용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전문업체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은 중국 북경에서 근무할 웹기획자를 상시로 모집할 계획이다. 어학능력 우수자와 웹서비스 기획 관련 3년 이상 경험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다. 반도체검사장비 업체 넥사이언(대표 경대현 http://www.nexscien.com)은 중국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해외 영업관련 경력 3년 이상자로 영어나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지원 가능하다.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 http://www.kaonmedia.net)는 인도 현지법인 운영을 책임질 과장·부장급의 경력자를 상시로 모집한다.
한편 잡코리아의 분석결과 올해 1분기 기업들의 해외근무 인력 채용 공고건수는 총 16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9%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IT 정보통신 직종의 비율이 21.8%로 두번째로 높았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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