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소장 박종안)가 26일 문을 열고 광주지역 문화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 육성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연구소는 조선대 전자정보공과대학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3년간 총 10억3800만원을 투입해 ‘멀티미디어 특성요소를 이용한 지능형 콘텐츠 제작기술’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소는 이 과제 수행을 통해 영상제작 편집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능형 멀티미디어 콘텐츠 분석시스템을 구현한다. 또 감성지능형 인터페이스를 적용, 사용자 중심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도구를 개발한다.
박종안 소장은 “광주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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