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첨단 벤처기업 CEO들의 인적교류를 위한 클러스터가 잇따라 결성되고 있다.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회장 박용일 http://www.tvba.or.kr)에 따르면 올초 정보통신분야 IT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업종별 클러스터들이 잇따라 결성돼 인적인프라 구축 및 업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IT클러스터는 올해 초 15명의 IT기업 CEO가 참여한 가운데 1차 모임을 가졌으며, 지난달에는 MT클러스터가 지역 메카트로닉스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대구전략산업기획단 등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들 두 클러스터는 향후 대구·경북지역 IT 및 MT분야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아직 모임이 활발하지 못한 R&D클러스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조만간 유비쿼터스 관련 기업 CEO들의 모임인 UT클러스터도 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일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실장은 “클러스터는 업체 실무자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와 달리 CEO들간 인적교류가 가장 큰 목적”이라며 “클러스터를 통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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