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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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규모 황사에 골탕을 먹은 시민들이 11일 또 다시 황사가 예고되자 공기청정기 매장으로 몰리고 있다. 늦장 예보로 호된 질타를 받은 기상청 직원들도 모래 먼지의 진행방향을 예의 주시하며 정확한 분석을 위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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