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GE)’의 일본 공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은 최근 일본 현지법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이하 HUE)를 통해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4일 ‘GE’의 오픈베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픈 베타 테스트는 여러 유저가 공동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스쿼드 시스템’과 유저 간 대결 모드인 PVP시스템 등을 포함한 버전으로 실시된다. 또한 11개의 신규 미션과 퀘스트가 추가되며, 특히 일본 유명 성우 20여 명이 직접 녹음한 캐릭터 고유의 음성 235종이 추가돼 한층 현지화된 버전으로 선보이게 된다.
오픈 베타 테스트에 앞서 31일에는 홈페이지가 리뉴얼되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하루 전인 4월 13일부터 ‘가문명 선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오픈 베타 이전에 이미 클라이언트 패키지의 판매 결정이 나고 넷 카페(한국의 PC방) 가입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등 성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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