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 http://www.yahoo.co.kr)가 본사 차원에서 새롭게 개편한 ‘야후!메일’의 시범서비스를 16일 선보였다.
야후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메일서비스는 기존 데스크톱 PC에서 쓰이는 메일 기능을 도입해 드래그 앤 드롭 이메일 관리, 메시지 미리 보기, 탭 기능, 통합된 맞춤형정보배달(RSS) 리더기 등의 기능 뿐 아니라 사용이 편리한 디자인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웹 기반의 차세대 e메일 서비스다. 기존 야후!메일 서비스와는 달리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에 연결만 해도 광범위하게 웹메일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사용법이 간단한 통합 RSS 리더기를 웹메일에 도입했다. 뉴스·블로그·쇼핑·금융 정보 등 이용자가 관심 있는 사이트를 설정하면 업데이트 정보를 자동 배달해 개인이 필요한 온라인 콘텐츠를 한 곳에서 통합해 접근할 수 있다.
김용수 야후코리아 부장은 “시범 테스트 기간을 통해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가장 강력한 웹메일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메일 시범서비스는 지난 2004년 야후 본사가 인수한 e메일 업체 오드포스트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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