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컬처커뮤니케이션(대표 이명재 http://www.comfinix.com)이 이달부터 멀티미디어 국제통신 표준규격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방식의 기업용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인터넷 프로토콜 사설교환기(IP-PBX)를 개발해 국내외에 판매해 온 이 회사는 인터넷전화의 새로운 프로토콜인 SIP를 기반으로 SIP 프록시, PBX 서버, 컴퓨터통신통합(CTI) 서버, 리코딩 서버, 자동응답시스템(IVR) 서버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이 회사는 소규모 사업장에 매달 3000원의 정액으로 교환기 서비스를 받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공급(ASP) 방식과 중소사업장에 저렴한 비용으로 IP-PBX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아이컬처커뮤니케이션은 기존 유선전화(PSTN) 교환기를 대체할 IP-PBX는 지역과 국가에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나 한 장소에 있는 것처럼 내선통화와 착신전화, 3자 통화가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통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콜센터를 지역적으로 분산할 경우 중앙에서 통제 및 관리가 가능해 중소 규모의 콜센터 구축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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