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종합건설(대표 원수연·사진)이 제4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에 기초해 윤리경영과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에이스종합건설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형 공장 시장을 개척, 구로구의 디지털 단지 변신에 일조했으며 영등포구 문래동에도 6만평 규모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를 건축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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