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이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27일 레인콤(대표 양덕준 http://www.reigncom.com)은 2005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4393억원, 영업손실 117억원, 경상손실 360억원, 당기순손실 3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3%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지난해보다 100% 이상 감소하며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레인콤 측은 “4분기 이후 해외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한 판매단가 하락과 자본잠식된 해외판매법인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또, “국내외 관계회사 투자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기투자분에 대한 평가 손실을 반영했으며 원화가치 상승으로 인한 인한 외환 관련 손실이 발생해 경상손실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레인콤은 올해 매출 위주보단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펼치는 한편 와이브로 등 신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수익기반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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