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다른 지역 자동차 부품 업체의 투자 및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 군장국가산업단지 일원 9만2000평을 자동차부품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자동차부품집적화단지는 올해 신규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70억 원이 확보된 소필지화 예정지구로 2여 중소업체에 분양될 예정이다. 시는 집적화단지를 연차적으로 총 40만 평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 4월 14만 평으로 출발한 집적화단지에는 현재 27개사가 입주해 있다.
군산=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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