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이 중국을 댄스 삼매경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오디션’의 해외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모션(대표 김남철)은 지난 6일 기준으로 회원 5000만명, 동시접속자수(동접) 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모션 박재우 팀장은 “오디션은 국내와 중국 등 아시아에서 ‘신바람’과 ‘춤’이라는 컨셉트와 손쉬운 사용법을 무기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매출도 지난 1월에만 5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월 20%에 이르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오디션’은 올 상반기 안으로 동접 50만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모션측은 중국 시장에서의 호조에 힘입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다변화, 현재 3개국에서 서비스중인 이 게임을 올해안으로 10여개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