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슈퍼마켓체인인 다이에가 오는 2008년 2월 말까지 자사 대형할인점(GMS)의 30%에 해당하는 50개 점포에 TV 게임 전문점을 유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다이에는 게임 소프트웨어(SW) 판매점인 네스테지와 계약을 맺고 네스테지의 전문점 ‘완파쿠’를 유치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오사카 고시엔점 등 일부 GMS가 시험 도입해 지난달까지 매출이 두자릿수 이상 늘어남에 따라 다음달 1일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점포 수를 늘리기로 했다.
지금까지 다이에는 완구매장 등에서 한정적으로 TV 게임기를 판매해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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