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기초자가 수지에 혼합해 강도나 내열성을 높이는 기능을 하는 ‘유리섬유’를 20%가량 증산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전기초자는 올 여름까지 35억∼40억엔을 투입해 말레이시아 공장의 유리섬유 생산량을 25%가량 늘어난 15톤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유리섬유의 직경은 10㎛ 정도며 길이는 3㎜다. 주로 도레이와 미 듀폰 등 수지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에 사용하는 수지용 유리섬유는 최근 자동차 산업 호조로 풀 가동하고 있어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