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가 로봇산업진흥팀을 신설했다.
진흥회는 로봇 관련 사업 발굴과 정부 정책지원을 위해 로봇산업진흥팀을 신설키로 하고 오는 15일 이사회를 통해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진흥팀은 로봇 분야 통계조사, 전문 전시회 운영 및 지원, 기술 표준화, 회원사 대상 사업 발굴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기계산업·중공업 기업의 로봇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역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진흥회 회원사 가운데는 현대중공업, 두산메카텍, 위아 등이 제조용 로봇을 중심으로 로봇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진흥회 관계자는 “로봇 전시회, 경진대회, 통계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하기 위해 관련 팀을 신설키로 했다”며 “공작기계협회, 로보틱스연구조합 등 기존의 협단체와는 회원사 기반이 다르기 때문에 업무 중복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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