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9, 10일 이틀간 충북 충주 월악유스텔에서 ‘IT서비스관리(ITSM)시스템 도입 워크숍’을 갖고 국제 표준의 IT 서비스 운영체제를 전자조달 서비스 운영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달청 정보시스템 운영요원과 콜센터 상담원, 통합전산센터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시스템 무장애 운영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방안 △운영지식 관리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설연휴에 통산전산센터로 전자조달시스템 장비가 이전됨에 따라, 하드웨어 운용을 담당하게 된 통합전산센터와의 연계업무 처리방식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조달청과 통합전산센터는 양 기관의 운용시스템 간 정보 공유와 프로세스 연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양 기관 간 시스템 연계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구자현 전자조달본부장은 “ITSM이 구축되면 조직과 시스템에 의한 IT 서비스관리가 가능해져 서비스 안전성과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통합전산센터 구축사업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통부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해 12월 ITSM 구축 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한 바 있으며, 올 11월 시스템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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