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관 사업에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노츠(대표 백종진)가 중국 상해 상영관 사업에도 진출한다.
이노츠는 모기업인 프라임그룹이 추진중인 중국 상해 2억달러 규모의 ‘테크노마트 상해’에 상영관을 확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테크노마트 상해를 한류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공급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노츠는 또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프라임엔터테인먼트’로 바꿀 예정이다. 영화 제작·배급·상영·매니지먼트에 이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선언한 후 이에 어울리는 사명을 확보키로 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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