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와 카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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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주대회 F-1의 전 챔피언인 알랭 프로스트가 지난 주말 르부르제의 자동차 전시회에 출품된 전기차 ‘블루카’를 조작해 보고 있다. 이 전기차는 리튬 메탈 폴리머 전지로 최고 시속 125km, 최장 250km까지 달릴 수 있다. 블루카 제작사는 올해 연산 20만대 규모의 양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부르제(프랑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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