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연구개발 관련 지식서비스 전문가로 활동할 연구기획평가사의 국가 자격제도가 현장 수요지향형으로 보완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연구기획평가사 현장 수요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근무경력 인정기준을 △학사 3년→5년 △석사 1년→3년 △박사 0년→1년으로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이공계와 인문·사회계의 현장 경력을 차등해 인정하던 데서 벗어나 전공 구분을 없앨 방침이다. 직무능력 위주로 짰던 자격시험과정도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소양을 먼저 측정한 뒤 2차 시험에서 핵심·실무능력을 검정키로 헸다.
과기부는 이같은 개선안에 대한 공청회를 거쳐 3월 중에 제1회 연구기획평가사 시행계획을 공고한 뒤 9월 중 제1차 검정을 해 자격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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