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올해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멤버십 프로그램 가입고객 외의 고객들에게도 가맹점 할인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가맹점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890만명의 멤버십 프로그램 가입고객 외에 나머지 1000만여 명의 고객들이 가맹점 할인혜택을 받게 됐다. 멤버십 제휴 가맹점도 화장품·식음료·의류·인터넷몰 등을 중심으로 기존 9000여개에서 연말까지는 1만2000여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성신제피자(식음료)·에뛰드하우스(화장품)·STOC(의류) 등을 제휴 가맹점으로 추가했으며, 신규 가맹점에서는 내달 1일부터 10∼4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일례로 이달부터 무선인터넷으로 롯데월드 이용권을 구입하면 전 고객들에게 20%의 할인혜택을, 멤버십 고객은 20%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신 전체 멤버십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그동안 제휴 마케팅이 집중됐던 영화관·제과점 등에 대한 할인율은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