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웹이엔지코리아(대표 전유 http://www.webengkr.com)가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웹이엔지코리아는 중국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업체 ‘시노보이스’와 손잡고 자사 보드게임 ‘부루마블2005’, 전략시뮬레이션게임 ‘SD한국전쟁’의 중국 현지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중국 현지에서 플랫폼 변경과 서비스 전환작업을 거친 후 상반기 중 중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가 국내 유망 IT기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돕기위해 추진한 ‘애플(APPLE) 프로그램’의 성과물이다.
전유 사장은 “중국 이외에도 현재 일본과 미국의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CP) 등과 서비스 가능 콘텐츠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부루마블2005의 해외 서비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부루마블2005는 80년대 정통 보드게임인 ‘부루마블’을 모바일 네트워크로 구현, 누적다운로드 200만건을 기록했다. SD한국전쟁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임무를 부여받은 캐릭터들이 완벽하게 역할을 이행해야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는 형태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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