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는 2일 2005 회계연도 3분기(10∼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8345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 늘어난 490억엔이었다.
이 같은 3분기 실적 호조는 설비투자 확대를 배경으로 주력인 공장 자동화(FA) 부문이 크게 신장됐고 자동차용 전장품과 사회 인프라 부문 매출도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광 관련기기 및 휴대폰 등 정보통신 시스템 부문 매출이 27% 증가했고 파워 반도체 등 전자 디바이스 부문 및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 부문도 크게 신장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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