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음반업체 비방디 유니버설은 마쓰시타가 보유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홀딩 지분 7.66%를 11억54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비방디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홀딩을 100% 자회사로 갖게 됐다. 또 유니버설 스튜디오 홀딩이 소유한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유니버설 인터랙티브의 지분 100%와 NBC유니버설 지분 20%도 비방디 측으로 넘어가게 됐다.
이와 관련해 마쓰시타측은 온라인 콘텐츠 시장은 어떤 미디어 회사와도 손잡을 수 있는 중립적인 파트너십이 요구되기 때문에 특정기업(유니버설)에 더 이상 자본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비방디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한 기업구조 혁신으로 올해 최소 3000만달러 이상의 순이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