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개최되는 독일 월드컵을 맞아 매일 5건의 문자메시지를 독일에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 슈어엠(대표 백남욱 http://www.surem.com)은 2006 독일 월드컵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 대표팀이나 응원단, 교민, 독일 현지인에게 매일 5건의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독일 현지 휴대폰 대부분이 한글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영문으로만 보낼 수 있다. 또 영문의 경우 120바이트까지 송수신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슈어엠은 슈어엠 회원들에게 이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백남욱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휴대폰 보급이 보편화돼 국가간 양방향 문자메시지 전송이 조만간 보편화될 전망”이라며 “문자메시지를 통해 선수들을 응원, 격려함으로써 선수들이 선전하길 바라며 지난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이 다시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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