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 계열 게임업체인 이모션(http://www.emotion.co.kr)은 김남철 게임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남철 대표는 이모션의 전신인 프리스톤 시절 합류했으며, 한국산 게임의 대만 지역 서비스 및 유통 등에 밝은 해외통이다.
프리스톤 대표부터 이모션 피인수후 최근까지 대표직을 맡아왔던 정교민 전 대표는 예당엔터테인먼트 소속 업무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표 교체는 같은 예당 계열사인 벅스와 이모션과의 합병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김남철 대표 체제에 따른 이모션과 벅스의 관계 설정은 또다른 국면을 맞게 됐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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