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정보보호 안전진단 필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서버시스템 및 보안시스템에 대하여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과 계약을 맺고, 지난 2주간 서면검사와 현장검사를 통해 지정된 정보보호관련 항목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그 결과 지정된 정보보호 관련 항목인 관리적 보호조치 21개 항목, 기술적 보호조치 20개 항목, 41개 정보보호 요구항목을 모두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정 받았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보안 걱정 없이 고객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월 18일부터 리니지 접속시 린 OTP (Lineage One Time Password) 보안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다른 게임에도 확대 적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보보호 안전진단은 정보통신부가 인터넷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2004년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하위법령에 따라 시행하는 안전점검 제도다. 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 받은 정보보호전문업체들은 진단 대상업체들과 안전진단계약을 맺고 정보보호조치에 대해 각 항목별로 이행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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