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스스로가 책임지는 댓글 문화를 열어간다.”
검색포털 엠파스(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는 다른 포털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엠파스의 트랙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트랙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트랙백 서비스란 네티즌이 게시판 혹은 뉴스 등에 댓글(리플)을 입력할 경우 이 댓글이 자신의 블로그에도 자동으로 등록됨으로써 다른 네티즌이 게시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따라서 악플러는 익명성을 보장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방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저질 댓글을 예방할 수 있다고 엠파스 측은 설명했다.
엠파스는 또 댓글 추천기능을 도입해 다른 사람의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은 앞쪽에 배치되고 악성 댓글은 자연스럽게 뒤편으로 밀려나도록 할 계획이다.
양문성 이사는 “자사의 블로그 뿐 아니라 타 사이트의 블로거라도 엠파스 뉴스에 트랙백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다는 것이 열린 트랙백의 장점”이라며 “건전한 댓글 문화 캠페인을 펼쳐 깨끗한 인터넷 문화 형성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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