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스스로가 책임지는 댓글 문화를 열어간다.”
검색포털 엠파스(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는 다른 포털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엠파스의 트랙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트랙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트랙백 서비스란 네티즌이 게시판 혹은 뉴스 등에 댓글(리플)을 입력할 경우 이 댓글이 자신의 블로그에도 자동으로 등록됨으로써 다른 네티즌이 게시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따라서 악플러는 익명성을 보장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방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저질 댓글을 예방할 수 있다고 엠파스 측은 설명했다.
엠파스는 또 댓글 추천기능을 도입해 다른 사람의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은 앞쪽에 배치되고 악성 댓글은 자연스럽게 뒤편으로 밀려나도록 할 계획이다.
양문성 이사는 “자사의 블로그 뿐 아니라 타 사이트의 블로거라도 엠파스 뉴스에 트랙백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다는 것이 열린 트랙백의 장점”이라며 “건전한 댓글 문화 캠페인을 펼쳐 깨끗한 인터넷 문화 형성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