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떨어진 3억3200만유로라고 2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전망치인 2억2700만유로를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핵심 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95억2000만유로를 기록했다. 이 역시 분석가들의 전망치인 93억6000만유로를 상회했다.
필립스는 올해 모든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의료 기기 분야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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