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루윈테크놀로지를 통해 코스닥에 우회상장한 영화제작사 팝콘필름(대표 한성구)은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팝콘필름은 올해 ‘청춘만화’, ‘바보’ 등 5∼6편의 영화를 제작·개봉할 계획이며 제작자금 조달 및 마케팅을 위해 관련업체와의 전략적제휴를 늘려갈 방침이다.
한성구 사장은 “전략적 제휴는 인수 및 지분참여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현재 대형 극장체인망을 갖고 있는 회사들과 제휴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팝콘필름은 한 사장이 트루윈 유상증자에 3자배정 방식으로 참여해 최대주주가 된 이후 트루윈이 증자자금으로 다시 팝콘필름 지분 100%를 전량 인수하는 방식으로 코스닥에 우회상장했다. 팝콘필름은 기존 트루윈이 영위해온 통신장비사업은 양수도 방식으로 완전 정리한 후 사명도 엔터테인먼트산업에 맞게 변경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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