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레이싱 게임 ‘콩콩온라인’이 현해탄을 넘어 일본 한복판에서 서비스된다.
‘콩콩온라인’의 일본 퍼블리싱을 맡은 가이악스는 현지 홈페이지(www.kongkongonline.jp) 를 통해 최근 3000명의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차 클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카페스타’(www.cafesta.com) 구축 및 운영 대행사다.
‘콩콩 온라인’은 기존의 땅 위를 달리던 레이싱 게임에서 벗어나 하늘위로 점프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동화 같은 아름다운 배경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년엔 콤보와 부스터를 혼합한 ‘씽씽모드’를 도입한 시즌1을 시작으로 인기가 상승중이다.
일본의 게임웹진과 매체에서는 이색적인 레이싱게임이 등장했다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이번 클베에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개발사인 메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의 박인제 팀장은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도 유저 편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완벽하게 작업된 일본어 클라이언트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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