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회장 정규창)는 올해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의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공급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1000억원 늘어난 2조2000억원으로 확대·지원된다고11일 밝혔다.
지역신보는 보증공급액의 70%인 1조5000억원을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5000억원은 자영업자 특례 보증 사업에 지원키로 했다.
또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델’을 보완·시행하고, 소기업신용평가모델을 새로 개발해 보증 운용의 투명성 및 건전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정규창 회장은 “다른 신용보증기관들이 보증 규모를 축소하고 있으나 우리는 오히려 확대·지원키로 했다”며 “향후에도 보증 사고율 및 대위 변제율을 낮춰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