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2006 영업·마케팅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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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이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박병무 대표 내정자, D.A 고메즈 사업총괄부사장 등 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전략 및 영업 목표 공유를 위한 ‘2006년 영업·마케팅 서밋’를 열고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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