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자바, 오픈소스 3대 진영이 연합한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자 커뮤니티가 탄생했다.
데브피아(대표 홍영준 http://www.devpia.com)는 오픈소스 개발 전문 커뮤니티인 PHP스쿨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두 커뮤니티를 연합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자바 개발자 전문 커뮤니티인 자바누리를 인수했다고 덧붙였다.
데브피아는 회원 30만명, 하루 방문자 6만명, 관련 클럽 250여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MS 관련 개발자 커뮤니티다. 자바누리는 자바 관련 회원 11만명을 확보한 자바 커뮤니티, PHP스쿨은 오픈소스 진영의 최대 커뮤니티다.
이들 커뮤니티의 회원 수를 모두 합하면 50만명에 달해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소프트웨어 개발자 커뮤니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MS 진영과 오픈소스 진영 개발자들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홍영준 데브피아 사장은 “지난해 정부 차원의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선언함에 따라 올해는 실행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정책과 산업의 교량 역할을 하는 개발자들의 구심점이 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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