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적용될 기준 단가가 올해보다 평균 10.58% 오른다.
28일 한국SW산업협회(회장 최헌규)는 내년 소프트웨어사업 대가 기준에 적용될 ‘2005년 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를 발표했다. <표참조>
이 조사는 프로젝트 발주처와 수주처가 임금 계산시 가이드라인으로 삼는 것으로, 내년 시행되는 소프트웨어 사업의 공식 노임 단가로 적용된다.
조사에 따르면 8단계중 가장 높은 급인 기술사는 일급이 전년보다 10.74% 인상된 26만6267원으로 나타났다. 또 두번째 높은 단계인 특급기술자는 전년보다 10.03% 높은 25만4575원, 3단계인 고급기술자는 전년보다 11.22%가 증가한 19만6859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밖에 4단계인 중급기술자는 15만7800(10.41% 인상), 5단계인 초급기술자는 12만4745원(10.86%), 6단계인 고급기능사는 10만3225원(9.93%), 7단계인 중급기능사는 9만2069원(10.37%), 가장 낮은 8단계인 초급기능사는 6만8374원(11.05%)로 각각 나타났다. 조사에 대해 한국SW산업협회는 “SW사업자로 신고한 곳 중 1205곳을 표본 추출, 지난 9월부터 45일간 4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얻은 결과”라면서 “통계법 15조에 의거, 통계청의 승인을 얻은 자료”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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