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400만달러 규모의 파키스탄 중앙은행 시스템관리(SM)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세계은행 지원을 받은 파키스탄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융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 올 9월에 완료한 현대정보기술은 이번에 다시 400만달러 규모의 SM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파키스탄 중앙은행의 전체 시스템에 대한 SM으로 금융, 전사자원관리(ERP)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반에 대한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것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SM계약이 세계은행으로부터 최고의 IT 파트너라는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 기업의 숙원인 해외사업 수익모델 창출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베트남, 파키스탄에서 금융 시스템의 강자로 부상한 현대정보기술의 기술력을 토대로 전문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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