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일본의 휴대폰 사용자에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됐다.
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처음으로 한글 및 영어로 작성된 국제 문자메시지를 일본으로 보낼 수 있는 ‘002 일본 국제문자메시지’ 서비스를 2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데이콤의 국제SMS DB 시스템을 활용 국내 사용자가 일본 핸드폰 번호만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용요금은 건당 150원.
일본은 문자메시지를 휴대폰이 아닌 독자적인 폰메일 주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 휴대폰으로는 문자 메시지 발송이 불가능했다.
데이콤 측은 이 서비스가 일본에 가족이나 친구가 거주하거나 유학중인 사람은 물론 일본에 고객이 많고, 출장이 잦은 무역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