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내 동아리인 ‘한밭 벤처’(HAVE·회장 유정식)는 정보통신 컴퓨터공학 분야의 창업을 목표로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 기술 분야는 △무선 인터넷 솔루션 △네트워크 응용 △통신 서비스 응용 분야 등이며, 최근에는 상용화 관련 제도, 통계 및 정책 분석 등을 통해 연구생산물을 상품화하는 단계로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일본·중국과 대학생 창업 교류전을 개최해 선진국 대학생들과 교류의 물꼬를 트기도 했다.
지난해는 전국 대학생 사이버 발명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7년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했던 이 동아리는 최근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WIPI)를 이용한 열차 예매 서비스와 원격 무인 자동 설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유정식 회장은 “처음에는 우리들이 개발한 작품에 대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접 평가를 받는 입장이기에 부담이 됐지만, 지금은 어떤 업체에 취업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며 “향후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접근하는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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