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솔루션(대표 장영복 http://www.anysol.com)은 대덕밸리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통신망 및 서비스관리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통신망운용관리시스템(OSS),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등 특화된 기술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KT 출신이 주축이 된 이 회사는 기존 KT 통신망 운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OSS 도메인 전역에 걸쳐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했다.
현재 KT의 차세대 운용관리 시스템인 ‘NeOSS’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실적으로는 KT의 고객접점시스템인 ‘듀서비스’ 및 ‘NeOSS 고객접점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애니솔루션은 또 네트워크 자원을 총체적으로 감시·분석·관리함으로써 네트워크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NMS 서비스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ETRI)의 초고속망 품질정보수집관리기·전용회선 서비스수준관리(SLA) 통신품질 및 전용 인터페이스 개발 등에 참여한 것을 비롯, KT의 초고속 국가망 관리시스템 기능 고도화 및 원격 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통신서비스 및 통신망 관리 서비스를 분석·설계·모델링한 후 최적의 시스템을 구현해 주는 시스템통합(SI)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니솔루션은 지난해 140억여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올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복 사장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올 초 대덕밸리 IT 클러스터내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클러스터 회장으로 선임된 장 사장은 대덕밸리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력 양성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IT 기업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영복 사장은 “대덕밸리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겠다”며 “조만간 지역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협의해 공동 상품을 기획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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