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의 남중수 사장과 지재식 노동조합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병원을 방문해 인공와우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정지수양(대전 원명초등학교, 10세)의 병실을 찾아 수술 경과를 묻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보청기 조차 착용못해 10년간 청각장애로 지낸 정지수양은 KT가 2003년부터 추진해 온 ‘청각장애인 소리찾기’ 공익사업의 2005년 대상자로 선발돼 21일 인공와우 수술을 받아 소리를 찾게 됐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