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올해 전자상거래보증규모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전자상거래보증제도는 신보가 은행·e마켓플레이스간에 전산시스템을 연결해 신용보증신청부터 보증서 발급, 상거래 계약, 대금결제를 인터넷 상에서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보증을 말한다.
신보는 지난 2001년 9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자상거래보증제도’를 도입했으며, 시행 첫해인 2001년 지원실적은 19억원이었으며 △2002년 921억원 △2003년 3608억원 △2004년 7486억원을 기록했다. 올들어서는 이달 20일까지 1조184억원의 실적을 세웠다.
신보는 내년에는 1조3000억원의 전자상거래 보증계획을 수립했다. 본지 12월8일자 17면 참조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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