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9년부터 한국EXE컨설팅을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았던 김형태 사장이 이달말로 사임한다.
한국EXE컨설팅은 김형태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이달말 회사를 퇴직하기로 했으며, 후임으로 강석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석현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생산성본부 경영컨설턴트 전문위원, 아이비젠 물류사업부 이사 등을 역임한 후 지난 2001년부터 한국EXE컨설팅 전무를 맡아왔다.
한국EXE컨설팅은 이번 인사와 병행해 기존 물류 공급망관리(SCM) 사업과 신규 전자태그(RFID)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이를 위해 자회사인 RFID코리아 위상을 높이기로 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한국EXE컨설팅의 백인권 이사를 대표이사 상무로 임명했다.
강석현 신임 사장은 “대표이사 교체로 특별하게 바뀌는 것은 없다”면서 “지난 경험을 살려 국내 SCM 부문에서 1위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