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IHQ에 YTN미디어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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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탁 IHQ 사장, 표완수 YTN 사장, 황성철 코오롱 상무 등 3사 대표들이 YTN미디어 매각 합의 사항을 발표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SK텔레콤이 2대 주주로 있는 IHQ(대표 정훈탁)가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YTN미디어의 지분 51.42%를 177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 본지 12월21일자 6면 참조

IHQ는 지분 인수 후 경영권을 가진 1대 주주가 되며 기존 1대 주주(42%)였던 YTN은 11.93%의 지분이 줄어들게 된다. IHQ 측은 인수를 위한 재원은 이달 15일 발행한 1800만달러 해외전환사채(CB)로 충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HQ는 “이번 인수는 콘텐츠 사업의 장기적 안정화 차원에서의 미디어 사업 진출을 의미한다”며 “구체적인 콘텐츠·미디어 시너지 및 융합 모델화된 신사업 계획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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