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LSI(대표 박성식 http://www.emlsi.com)는 내년 2분기 노멀타입 16메가 슈도 S램과 32메가 저전력SD램을 출시하고 이를 통해 각각 235억원, 145억원의 매출 창출을 예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보다 340억원 늘어난 1150억원의 매출과 200억원의 영업이익(올해 70억∼80억원 예상), 220억원의 순이익(올해 100억∼110억원 예상)을 목표로 삼았다.
16메가 슈도S램과 32메가 저전력 SD램은 각각 모바일 영상칩 제조업체와 세계최대 플래시메모리 생산업체인 S사에 공급될 예정으로 양산을 위한 최종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슈도 S램이란 D램과 회로 구조가 같으나 전원이 공급되는 동안에는 재충전 동작이 필요없는 등 실제 S램과 같은 동작을 구현하는 메모리 반도체라는 의미에서 슈도(Pseudo: 허위의) S램이라고 불리며 휴대폰의 메모리 증가 추세로 수요가 늘고있다.
박성식 사장은 “이들 제품을 기존 고객사가 아닌 새로운 고객사에 납품하면서 기존 노키아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올해 85%에서 내년 67%, 2007년 50% 미만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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