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전자사전 후속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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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콤이 1년 만에 두 번째 전자사전을 내놓는다.

 22일 레인콤(대표 양덕준 http://www.reigncom.com)은 올 1월 출시한 전자사전 ‘아이리버 딕플’의 후속작 ‘딕플 알파(D20·사진)’를 오는 2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첫 번째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전자사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전자책 또는 사진을 보며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또 이전 모델은 흑백 LCD 화면이었지만, 신제품에는 4.3인치 크기의 컬러 LCD를 적용했다.

 노트북PC와 유사한 키패드를 적용해 양손으로 손쉽게 자판을 칠 수 있으며, 한글 독음으로 외국어를 검색할 수 있는 일명 ‘차이코프스키 기능’도 추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를 지원하며 SD나 MMC 메모리 카드를 사용해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색상은 검정과 빨강 두 종류이며, 가격은 34만8000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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