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자사의 주요 서비스와 각종 생활정보를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데스크톱’ 개발을 완료하고 31일까지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
‘네이버 데스크톱’은 △검색·메일·블로그 등 네이버 주요 서비스 △증권정보·날씨 등 생활정보 △메신저·문자메시지 전송 등 PC로 이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위젯으로 제작, 별도의 웹브라우저 없이 바탕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젯’이란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아이콘 형태로 제작해 바탕화면에서 독립적으로 구동시키는 미니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네이버 데스크톱은 검색기능을 대폭 강화해 검색어 입력시 네이버로 찾은 인터넷 검색결과와 네이버의 데스크톱 검색인 ‘내PC검색’으로 찾은 PC속의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desktop.naver.com)를 통해 베타테스터를 모집, 총 300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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